[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. 신명기 6:4~9]


성남으로 와서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사택촌에 언니들이 많다는거다.
은비가 좋아하는 예운이 언니랑 성운이 언니와 함께.
송병헌 목사님과 피경은 사모님의 자녀.
예운이는 4학년, 성운이는 2학년이다. 그래도 우리 은비랑 은채랑 잘 놀아준다.
고마운 아이들이다.
주일 예배 후에 집에 와서 놀았다. 은비랑 은채 넘 좋아하는 거 아냐!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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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7일. 6월 10일.

은채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 것 같고~
은비가 넘 좋아하는 언니들이다.
예운이랑 성운이.
송병헌 목사님과 피경은 사모님의 딸들이다.
예운이는 4학년, 성운이는 2학년.

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맘도 이쁘다.
동생들을 넘 잘 돌봐주고 이뻐해준다.
사택촌의 왕언니들이다.
모든 아이들이 잘 따른다.
그러니 은비가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을 거다.
교회 가는 날이면 항상 말한다.
언니들이랑 놀고 싶다고.
이날은 예운이, 성운이가 우리 집에 와서 놀았다.
든든한 언니들.
엄마가 옆에 없어도 은비랑 은채까지 넘 재밌게 논다.
예운아, 성운아 항상 고맙게 생각한단다.

앞으로도 잘 부탁해.

01

5월 27일.

01234

6월 10일.
아바타 인형가지고 꼼지락 꼼지락 자기 스타일들을 찾았단다.*^^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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