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. 신명기 6:4~9]


외삼촌이 왔다.
엄마의 반 강요에 의해서(ㅋㅋ)

외할머니, 외할아버지께서 은비랑 은채 장난감 사주라고 하셨다고~

은비에게는 젓병 빠는 아기인형, 은채는 뽀로로 인형
그리고 뿡뿡이 모양의 공던지기 놀이판. 야광 스티커까지~

와~~~
은비랑 은채 넘 신나서 입이 귀에까지 걸렸다.ㅋㅋ

오늘도 또 삼촌은 말했다.
이런 삼촌은 없을 거라며.*^^*
맞아!
드물거다. 없지는 않겠지.ㅋㅋ
아무튼 고마워~

할아버지, 할머니 감사합니다.
삼촌도 땡큐~~~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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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인형 이름은 똘똘이란다.
서로 안아보겠다고 하다가 한 번씩 해보기로 했다.
이제 비는 은채에게 아기를 어떻게 안아야 하는지 가르쳐준다.
진짜 엄마 같은 모습으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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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신발을 보내주셨다.
은채가 상자를 뜯고 꺼내더니 자기꺼라며 좋아하면서 혼자서 신었다.
자기도 이쁜가보다.
맘에 드는지 이날 방안에서 내내 신고다녔다.

아가씨~ 고마워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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