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 전까지는 너무 안먹는다 걱정했던 아이인데...
이제는 혼자서 너무나도 잘 먹어준다.
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일이다. *^^*

이제는 혼자서 너무나도 잘 먹어준다.
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일이다. *^^*
언니가 가지고 온 보따리를 풀어보는 동안 이런 저런 표정을 보여주는 은채~
귀여워..^^
언니 모자까지 써보고 좋아라하는 은채.
다양한 표정으로.
젤 앞에 있는 사진이 맘에 든다.~012345
예쁜 신발을 보내주셨다.
은채가 상자를 뜯고 꺼내더니 자기꺼라며 좋아하면서 혼자서 신었다.
자기도 이쁜가보다.
맘에 드는지 이날 방안에서 내내 신고다녔다.
아가씨~ 고마워요!!!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