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비는 오늘 유치원에서 만들기 시간에 인디언 모자(?)랑 지팡이를 만들었단다.
신문지로 만들었는데~ 조금 놀다보니 은채가 붙어있던 테이프를 다 뜯어놨다.
은채야~ 나중에 좀더 크면 언니걸 그렇게 했었다는 걸 기억이나할까? ㅋㅋ
오늘 은채는 집에서 훌라후프를 가지고 한참을 놀았다.
갑자기 훌라후프를 바닥에 내려놓더니 인형들을 다 가지고 나와서 훌라후프 안에 쪼르륵 눕혀놓고 날 불렀다.
"어머, 이게 뭐야?"
"칙칙 칙폭칙폭~~~"
전에 은비랑 같이 있을 때 훌라후프 안에 타고 기차놀이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이 났나보다.
인형들도 기차놀이를 한단다.ㅋㅋ
신문지로 만들었는데~ 조금 놀다보니 은채가 붙어있던 테이프를 다 뜯어놨다.
은채야~ 나중에 좀더 크면 언니걸 그렇게 했었다는 걸 기억이나할까? ㅋㅋ
오늘 은채는 집에서 훌라후프를 가지고 한참을 놀았다.
갑자기 훌라후프를 바닥에 내려놓더니 인형들을 다 가지고 나와서 훌라후프 안에 쪼르륵 눕혀놓고 날 불렀다.
"어머, 이게 뭐야?"
"칙칙 칙폭칙폭~~~"
전에 은비랑 같이 있을 때 훌라후프 안에 타고 기차놀이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이 났나보다.
인형들도 기차놀이를 한단다.ㅋㅋ